싱싱함이 살아있는 제주 동광로 고등어회, 여긴 꼭 가봐 맛집 인정!

제주 여행, 그거슨 언제나 설렘이지! 특히 이번 여행은 친구들이 그렇게 극찬하던 고등어회를 드디어 맛보러 가는 여정이라 더욱 기대가 컸어.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렌트카를 빌려 네비에 “원담”을 찍고 곧장 달려갔지.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금방 도착하더라.

가게 앞에 딱 도착했는데, 겉에서부터 느껴지는 ‘나 맛집이야’ 포스! 깔끔한 외관에 수족관이 눈에 띄는데, 싱싱한 고등어들이 뱅글뱅글 헤엄치고 있는 거야. 딱 봐도 신선함이 느껴지잖아?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어.

싱싱한 고등어들이 헤엄치는 수족관
수족관에서 쌩쌩하게 헤엄치는 고등어들. 이 싱싱함, 말로 다 못해!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역시나 웨이팅이 좀 있더라. 그래도 맛있는 거 먹기 위해서 이 정도 기다림쯤이야 감수해야지! 대기 명단에 이름 적어놓고 한 10분 정도 기다렸나?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어.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넓고 깔끔한 공간이 펼쳐지더라. 좌식 테이블도 있고, 입식 테이블도 있어서 편한 자리에 앉으면 돼. 화장실도 공용인데 엄청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좋았어.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을 정독했지. 고등어회는 무조건 시켜야 하고, 뭘 더 시킬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갈치조림이 진짜 밥도둑이라고 강추하길래 고등어회랑 갈치조림을 주문했어. 아, 그리고 왠지 모르게 방어회도 땡겨서 같이 주문해버렸지.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밑반찬들이 쫙 깔리는데, 진짜 푸짐하더라. 쌈 채소는 기본이고, 김치, 샐러드, 젓갈 등등 종류도 다양해서 뭐부터 먹어야 할지 고민될 정도였어. 특히 좋았던 건, 고등어회랑 같이 먹으면 꿀맛인 김이랑 밥이 같이 나온다는 거! 이 조합, 진짜 미쳤어.

고등어회와 함께 먹으면 환상적인 조합의 밑반찬들
쌈장, 간장, 초장… 취향따라 즐기는 소스 삼총사와 곁들임 야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등어회가 나왔어. 윤기가 좔좔 흐르는 뽀얀 살결이 진짜 예술이더라. 딱 봐도 신선함이 느껴지는 비주얼이었어. 젓가락으로 한 점 집어서 입에 넣는 순간, 진짜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데, 진짜 환상 그 자체! 비린 맛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 게 너무 신기했어.

눈으로도 느껴지는 신선함, 윤기가 좔좔 흐르는 고등어회
가지런히 놓인 고등어회의 자태. 이 윤기를 보라!

고등어회 맛있게 먹는 방법이 테이블마다 붙어있는데, 김에 밥 올리고, 고등어회 한 점, 양파채, 묵은지, 그리고 특제 소스까지 올려서 싸 먹으면 진짜 꿀맛이라고 하더라고. 시키는 대로 먹어봤는데, 진짜 대박! 김의 고소함, 밥의 달콤함, 고등어회의 풍미, 양파채의 아삭함, 묵은지의 시원함, 그리고 특제 소스의 감칠맛까지 모든 게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맛이었어. 진짜 쉴 새 없이 흡입했지.

김, 밥, 고등어회, 양파채, 묵은지, 특제 소스의 환상적인 조합
김 위에 밥, 회, 그리고 갖은 야채를 올려 한 입에 쏙!

방어회도 진짜 신선하고 쫄깃했어. 두툼하게 썰어져 나와서 씹는 맛도 좋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게 너무 맛있더라. 역시 제철 방어는 진리야.

회를 어느 정도 먹어갈 때쯤 갈치조림이 나왔는데, 비주얼부터가 남달랐어. 커다란 갈치 토막에 무, 감자, 깻잎 등등 푸짐한 재료들이 듬뿍 들어가 있고, 매콤한 양념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 게 진짜 침샘 폭발하더라.

매콤한 양념이 밥도둑을 예감케 하는 갈치조림
갈치, 무, 감자… 푸짐한 재료와 매콤한 양념의 조화!

갈치 살을 발라서 따끈한 밥 위에 올려 먹으니, 진짜 꿀맛! 양념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게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 같이 들어있는 무랑 감자도 양념이 쏙 배어 있어서 너무 맛있었어.

회를 김에 싸서 먹다가, 갈치조림 양념에 밥 비벼서 김에 싸 먹어도 진짜 맛있어. 이 조합, 완전 강추!

솔직히 고등어회랑 방어회만 먹어도 배가 불렀는데, 갈치조림이 너무 맛있어서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웠지 뭐야. 진짜 돼지력 상승하는 맛!

다 먹고 나니 진짜 배가 터질 것 같았어.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남길 수가 없었지. 제주 여행 와서 이렇게 맛있는 고등어회를 먹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어. 친구 덕분에 진짜 인생 맛집 찾았잖아!

김에 싸서 쌈장 콕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고소한 김에 싸먹는 고등어회는 사랑입니다.

계산하고 나오면서 사장님께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고 인사드렸더니, 활짝 웃으시면서 다음에 또 오라고 하시더라. 당연히 또 가야지! 다음 제주 여행 때도 무조건 재방문 의사 200%야.

아, 그리고 여기 주차장도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 있어서 주차 걱정은 안 해도 돼. 3층짜리 건물이라 자리도 넉넉하더라. 다만 전기차 충전은 안 된다는 거 참고해!

제주 시청 근처 동광로에 숨어있는 고등어회 맛집 “원담”. 싱싱한 고등어회는 물론, 밥도둑 갈치조림까지 맛볼 수 있는 곳이야. 제주 여행 간다면 꼭 한번 들러봐! 진짜 후회 안 할 거야.

제주 원담에서 맛있는 한 상!
푸짐한 한 상 차림.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아, 그리고 여기는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이라서 예약하고 가는 게 좋을 거야. 특히 저녁 시간에는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니, 미리 네이버 예약이나 전화로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해!

진짜 강력 추천하는 제주 맛집 “원담”. 꼭 한번 가봐! 후회 안 할 거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