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주에 왔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렌트카를 빌려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은 바로 용두암 근처에 있다는 핫플레이스, ‘휴즐리’였어. 여행 필수 코스라는 말에 잔뜩 기대하고 갔지. 공항에서 10분 거리라 접근성도 최고!
가게 앞에 딱 도착했는데, 거대한 젤라또 모형이 떡하니 서 있는 거야. 현무암이랑 귤 모양인데, 진짜 압도적인 비주얼! 여기서부터 이미 사진 찍기 바빴어. 안으로 들어가니 온통 오렌지색으로 꾸며져 있어서 완전 상큼한 분위기더라. 제주도 느낌 물씬 나는 인테리어, 완전 내 스타일이었어.

메뉴를 보는데, 와… 진짜 결정 장애 제대로 왔잖아. 젤라또 종류만 해도 엄청 다양하고, 커피, 라떼, 케이크까지 다 맛있어 보이는 거야. 특히 눈에 띈 건 역시 시그니처 메뉴인 ‘젤라봉’이랑 ‘IM 현무’. 귤 모양 아이스크림이라니, 상상만 해도 귀엽잖아! 그린티라떼도 땡겼는데, 위에 녹차 젤라또가 올라간다길래 다음 기회로 미뤘어.
고민 끝에 나는 젤라봉, 친구는 현무암 라떼를 시켰어. 젤라봉은 진짜 사진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앙증맞고 귀여웠어. 겉은 쫀득한 젤라또인데, 안에는 상큼한 한라봉 소르베가 들어있어서 진짜 꿀맛! 특히 겉에 묻은 색소가 옷에 묻으면 잘 안 지워진다고 하니, 조심해서 먹어야 해. 친구가 시킨 현무암 라떼도 비주얼 장난 아니더라. 컵 위에 현무암 모양 젤라또가 얹어져 있는데, 완전 신기했어.

2층으로 올라가니 통유리창 밖으로 바다가 쫙 펼쳐지는 거야.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하늘도 바다도 완전 파랗고 예뻤어. 창가 자리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지만, 운 좋게 금방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지. 2층 바닥에는 파도치는 영상이 계속 나오는데, 진짜 바다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 밤에 오면 더 낭만적일 것 같아.
젤라봉 들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얼마나 찍었는지 몰라. 진짜 인생샷 백만 장은 건진 것 같아. 맛도 맛이지만, 사진 찍기 너무 좋은 곳이라 여자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아. 특히, 해 질 녘 노을이 질 때 방문하면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더욱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거야.

아, 그리고 여기 1인 1메뉴 주문해야 매장 이용이 가능하다는 거 잊지 마!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 뷰도 좋고 맛도 있어서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 특히 젤라또는 다른 데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맛이라 꼭 먹어봐야 해. 우도 땅콩 젤라또도 인기 많다고 하던데, 다음에는 그거 먹어봐야지.
다음에 제주도 오면 또 들르고 싶은 곳이야. 그땐 부모님 모시고 와서 맛있는 디저트도 먹고, 멋진 풍경도 보여드려야겠어. 용두암 근처에 간다면 휴즐리 꼭 한번 들러봐! 후회 안 할 거야. 아, 그리고 공항이랑 가까우니까, 마지막 날 들러서 제주에서의 아쉬움을 달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참고로, 여기 말고도 제주공항 근처에 예쁜 카페들이 엄청 많거든. 비행기 뷰가 보이는 카페도 있고,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도 있고. 시간 여유가 있다면 다른 카페들도 한번 들러보는 거 추천해.
휴즐리 꿀팁 정리!
* 위치: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 용두암 근처
* 메뉴: 젤라또 (젤라봉, IM 현무, 우도 땅콩 등), 커피, 라떼, 케이크
* 가격대: 젤라또 12,000원, 음료 7,000원 ~ 8,000원, 케이크 9,500원
* 분위기: 상큼하고 제주도 느낌 물씬, 사진 찍기 좋음
* 팁: 2층 창가 자리 추천, 1인 1메뉴 필수, 옷에 색소 묻지 않게 조심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인생샷 남기고 싶은 사람
* 제주도 특색 있는 디저트 맛보고 싶은 사람
* 오션뷰 보면서 힐링하고 싶은 사람
* 커플 데이트 코스 찾는 사람
* 가족 여행객

나는 피스타치오 젤라또랑 우도 땅콩 젤라또도 먹어봤는데, 둘 다 진짜 맛있었어. 피스타치오는 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고, 우도 땅콩은 부드럽고 달콤해서 완전 내 스타일이었어. 인공적인 단맛이 아니라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져서 더 좋았던 것 같아. 드립 커피도 향이 깊고 밸런스가 좋아서 젤라또랑 완전 찰떡궁합이었어.
휴즐리에서 맛있는 디저트도 먹고, 멋진 사진도 찍고, 아름다운 바다 풍경도 보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 제주도 여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휴즐리 꼭 한번 방문해봐! 강력 추천할게!

아, 그리고 휴즐리 근처에 용두암이 있으니까, 겸사겸사 같이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용두암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잖아. 바닷가에 솟아오른 기암괴석이 정말 멋있어. 용두암 보고, 맛있는 디저트 먹고, 사진도 찍고, 완벽한 제주도 여행 코스 완성!
참, 휴즐리는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사람이 많을 수 있다는 점 감안해야 해.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어.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거나, 아니면 아예 늦은 시간에 방문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
총평: 제주도 여행 간다면 휴즐리 무조건 가봐야 함! 맛, 분위기, 뷰, 사진,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곳이야. 특히 젤라봉은 꼭 먹어봐! 후회 안 할 거야. 제주, 맛집 인정!

아, 그리고 휴즐리 인스타그램도 한번 구경해봐. 예쁜 사진들이 엄청 많아. 미리 어떤 메뉴를 먹을지, 어떤 사진을 찍을지 생각해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도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반해서 간 거거든.
제주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휴즐리 꼭 넣어서 알찬 여행 만들어봐!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