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빵집 찾았다! 제주 행복밀, 맘모스에 퐁당 빠진 맛있는 제주 맛집🍞

아침부터 서둘러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어. 이번 여행의 목적은 오직 하나, 벼르고 벼르던 빵지순례! 그중에서도 가장 기대했던 곳이 바로 ‘행복밀’이었지.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직접 맛보지 않고는 그 진가를 알 수 없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어. 짐을 풀자마자 곧장 행복밀로 향했지.

가게 문을 열자마자 빵 굽는 고소한 냄새가 확 풍겨왔어. 에서 보듯이, 외관은 소박했지만, 그 안은 맛있는 빵들로 가득 차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솟아올랐어.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더라.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 쟁반과 집게를 들고 빵 구경에 나섰어. 빵 종류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였어.

일단 맘모스빵은 무조건 담아야지! 큼지막한 맘모스빵이 쇼케이스 안에 꽉 차 있는 모습에 압도당했어. 황치즈 맘모스, 라즈베리 맘모스 등 종류도 다양하더라. 고민 끝에 가장 기본인 맘모스빵 하나와, 후기가 좋았던 녹차 맘모스를 골랐어. 녹차 맘모스는 처럼 빵 위에 검은깨가 콕콕 박혀있고, 진한 녹색 빛깔이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하더라.

맘모스빵 말고도 눈에 띄는 빵들이 너무 많았어. 콩쑥이 꽈배기, 단팥빵, 크림빵, 밤식빵… 다 맛있어 보여서 하나씩 다 담고 싶은 마음을 겨우 눌렀지. 특히 팥빵 종류가 다양했는데, 팥이 듬뿍 들어있다는 후기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 빵 종류를 고르면서 보니까 어르신들이 많이 오는 것 같더라. 역시 팥빵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인가 봐.

계산을 하려고 줄을 섰는데, 계산대 앞에서 빵 포장하시는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어. 다들 자기 할 일만 하시는 것 같아서 처음에는 조금 쌀쌀맞은 느낌도 받았지만, 워낙 바쁘시니 이해해야지. 드디어 내 차례가 와서 계산을 마치고, 빵 봉투를 받아 들었어. 묵직한 무게에 다시 한번 놀랐지. 빵 속에 얼마나 많은 재료들이 들어갔을지 상상하니 기분이 좋아졌어.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빵 봉투를 열었어. 빵 냄새가 방 안에 가득 퍼지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 먼저 맘모스빵부터 맛봤어. 빵 칼로 조심스럽게 잘라 한 입 먹으니… 와, 진짜 미쳤다! 빵 속에 팥, 밤, 찹쌀떡, 소보로 등 다양한 재료들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었어. 특히 팥은 많이 달지 않아서 어른들도 좋아할 것 같았어. 빵 자체도 쫄깃하고 촉촉해서 정말 맛있었어.

녹차 맘모스는 맘모스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 빵 속에는 쌉싸름한 녹차 크림과 찰떡이 들어있었는데, 이 조합이 진짜 환상적이더라. 녹차 크림의 쌉싸름함이 팥의 단맛을 잡아줘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었어. 맘모스빵은 크기가 워낙 커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불렀지만,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어.

맘모스빵 외에 다른 빵들도 하나씩 맛봤어. 콩쑥이 꽈배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식감이 정말 좋았어. 꽈배기 안에 콩가루와 쑥이 들어가 있어서 고소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났지. 단팥빵은 팥이 듬뿍 들어있었는데, 팥 자체가 맛있어서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라. 크림빵은 부드러운 크림이 입안에서 살살 녹았어.

밤식빵은 밤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어. 빵을 찢을 때마다 밤이 툭툭 튀어나올 정도였으니까. 밤의 달콤함과 빵의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어. 밤식빵은 우유랑 같이 먹으니 더 꿀맛이더라. 빵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었어. 어쩜 이렇게 맛있는 빵들을 만들 수 있을까 감탄하면서 먹었지.

행복밀에서 빵을 먹으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 빵 맛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빵을 만드는 사람들의 정성이 느껴져서 더 좋았던 것 같아. 제주도에 간다면 행복밀은 꼭 다시 방문할 거야. 그때는 맘모스빵 말고 다른 빵들도 더 많이 사 와야지. 아, 그리고 택배 주문도 된다고 하니, 제주도에 가지 않아도 행복밀 빵을 맛볼 수 있다는 사실!

처럼 포장되어 있는 빵들을 보니,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특히 팥빵은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맛이라, 부모님께 선물해 드려도 좋을 것 같아. 처럼 타르트도 포장되어 있는데, 이것도 왠지 맛있을 것 같은 느낌. 다음에는 타르트도 한번 먹어봐야겠다.

를 보면 알겠지만, 빵 종류가 정말 다양해. 맘모스빵, 단팥빵, 크림빵, 밤식빵 외에도 도넛, 스콘, 바게트 등 없는 게 없어. 빵순이 빵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지. 처럼 진열되어 있는 빵들을 보면,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 거야.

행복밀은 제주도에 2개의 지점이 있는데, 내가 방문한 곳은 본점이었어. 2호점은 신제주에 있다고 하니, 가까운 곳으로 방문하면 될 것 같아. 2호점은 본점보다 덜 유명해서 그런지, 인기 메뉴들이 더 많이 진열되어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행복밀은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열어서 좋았어. 아침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해서 바로 행복밀에 들러 빵을 살 수 있었으니까. 다만, 직원분들이 조금 피곤해 보이는 건 아쉬웠어. 하지만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빵을 살 수 있었지.

행복밀은 맛, 서비스, 가격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곳이었어. 빵 맛은 당연히 훌륭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 특히 빵 속에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 재료를 아끼지 않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지.

행복밀은 빵지순례 코스로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야. 제주도에 간다면 꼭 한번 방문해서 맛있는 빵을 맛보길 바라. 후회하지 않을 거야! 진짜 인생 빵집을 찾았다는 행복감에 젖어 숙소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웠어.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행복밀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거야. 나도 그랬으니까. 빵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훌륭하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모든 게 완벽한 곳이었어. 제주도에 간다면 꼭 한번 방문해서 행복을 느껴보길 바라.

아, 그리고 행복밀은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고 하니, 제주도에 가지 않아도 행복밀 빵을 맛볼 수 있다는 사실! 택배 주문해서 쟁여놓고 먹어야지. 제주도 갈 때마다 행복밀 들르는 건 이제 무조건이야. 내 인생 빵집 등극!

비닐 포장된 빵
선물하기에도 좋은 빵 포장
포장된 타르트
선물용으로 좋은 타르트
다양한 빵 종류
행복밀의 다양한 빵들
진열된 빵
먹음직스러운 빵 진열대
행복밀 외관
행복밀 외부 모습
단면
팥이 가득 들어있는 빵 단면
포장된 스콘
개별 포장되어 있는 스콘
개별 포장된 빵
깔끔하게 개별 포장된 빵
포장된 빵들
선물용으로도 좋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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