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제주 도착하자마자 렌트카 핸들 잡고, 냅다 달려간 곳은 대한목장! 드넓은 초원이 날 반겨주니, 스트레스는 저 멀리 냅둬. 숨통 트이는 기분, 마치 랩 한 곡 시원하게 뱉은 느낌이랄까.
입구부터 힙스터 감성 풀 충전. 70년 만에 오픈했다는 이야기에 기대감은 200%로 부스팅. 탁 트인 초원, 빽빽한 대나무 숲, 눈길 닿는 곳마다 그림이 따로 없네. 폰카 셔터 막 눌러도 인생샷 각. 인정? 어 인정.

카페 안으로 들어가니, 우드톤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 완전 내 스타일. 편안한 분위기 덕에 나도 모르게 릴렉스. 힙-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 한잔 때리니, 여기가 바로 천국 아니겠어?
메뉴판 스캔하다가 ‘보리개역’ 발견. 이름부터 범상치 않아서 주문해봤지. 딱 한 모금 들이키니, 어릴 적 할머니가 타주던 미숫가루 맛이 훅 치고 들어오네. 구수하고 진한 맛이 완전 내 취향.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을 듯. 이거 완전 강추!

커피 한 잔 들고 목장 한 바퀴 돌아봤지. 드넓은 초원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포니들 발견! 완전 귀요미잖아? 당근 먹이 주기 체험도 있길래 바로 참여.

근데 이 녀석들, 알고 보니 서열 빡세더라고. 당근 하나 줬더니, 다른 포니들 막 물어뜯고 난리. 완전 웃픈 상황 발생. 그래도 귀여우니 봐준다.

대한목장, 단순히 예쁜 카페가 아니었어. ‘홀스테라피’라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더라고. 웰시코기…아니 웰시포니 ‘하양이’와 함께 산책하는 코스라는데, 안 해볼 수 없잖아? 바로 예약 고고.

드디어 하양이 실물 영접!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게 완전 심쿵. 순둥순둥한 성격에 또 한 번 반했지 뭐야.
조련사님의 친절한 설명 들으며 하양이와 교감 시작. 녀석, 풀 뜯어 먹는 소리마저 ASMR 급이네.
하양이 등에 손 얹고 천천히 걸으니, 세상 평화로운 기분. стресс는 이미 우주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갔음.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하양이와 함께 대나무 숲길도 걸었지. бамбук 향이 코를 간지럽히고, 햇살이 촤르르 쏟아지는 풍경은 просто бомб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특히 붉은 동백꽃이 만개한 길을 걸을 땐,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까지 들었다니까.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서 폰카 셔터 미친 듯이 눌러댔지.
조련사님이 хаха фото очень хорошо 찍어주셔서 가족사진도 득템.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대한목장에서 хаха 힐링 제대로 하고 나니, 세상 счастливым 사람이 된 기분.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제주 여행 плану 있다면, 대한목장 꼭 한번 들러봐.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드넓은 초원에서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힐링하고, 귀여운 포니들과 교감하며 인생샷도 건질 수 있다니까. особенно, 홀스테라피는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후회 없을 선택일 거라고 확신해.
아, 그리고 여기 커피 맛도 просто бомб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обязательно 커피 한 잔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하면서 여유를 즐겨봐.
대한목장, 내 제주 여행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필수 코스 등극!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хах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