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제주, 푸른 바다를 스쳐 도착한 그곳. 오늘은 제주도에서 쑥 향기가 힙하게 터지는 맛집, ‘제주명품쑥보리빵’으로 랩처럼 맛있는 여정을 떠나볼까 해. Yo, Let’s get it!
아침 7시부터 문을 연다는 소식에, 늦잠 따윈 넣어둬. 부릉부릉 렌트카 시동 걸고 달려갔지. 문 여는 시간 맞춰 도착하니, 벌써부터 택배 주문하는 손님들로 북적이는 거 있지? 역시, 힙스터들은 다 알아본다니까.
매장 앞에 도착하니, “제주명품쑥보리빵” 간판이 뙇! 시선 강탈하는 초록색 폰트가 쑥의 기운을 뿜어내는 듯했어. 가게 앞에는 잠시 주차할 공간도 있어서 편하게 잽싸게 주차 완료.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훅 풍겨오는 쑥 향기! 마치 할머니 댁에 놀러 온 듯 푸근하고 정겨운 느낌 있잖아. 쑥 향이 이렇게 힙할 일인가? 순간, 힙합 비트 대신 쑥 밭의 평화로운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건 안 비밀.
키오스크 주문, 완전 스마트하잖아? 쑥찐빵, 보리빵, 쑥카스테라… 메뉴 라인업 보고 순간 동공 지진. 다 먹고 싶어서 결정 장애 올 뻔.
일단 시그니처 메뉴인 쌀쑥이부터 Pick! 쌀가루로 만들었다니, 쫀득한 식감 기대해도 되는 각? 그리고 쑥찐빵, 쑥카스테라도 하나씩 담았어. 빵 종류별로 낱개 포장도 가능해서,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점이 아주 맘에 들었어.

진열대에는 갓 나온 빵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비주얼부터 심쿵이야. 특히 쑥찐빵! 뜨끈뜨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에 홀린 듯 주문. 팥 없는 쑥빵도 있더라. 쑥 자체의 풍미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힙스터라면 놓칠 수 없지.
주문한 빵 들고, 본격적인 맛 감상 Time! 쌀쑥이 한 입 베어 무니, 쫀득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거 있지? 떡과 빵의 경계에 있는 듯한 오묘한 식감이랄까. 달지 않은 팥 앙금과의 조화도 완전 칭찬해. 힙하게 맛있는 건강한 맛, 바로 이거지.
쑥찐빵은 겉은 뽀송, 속은 촉촉! 은은한 쑥 향이 코를 간지럽히고, 부드러운 팥 앙금이 달콤하게 입 안을 감싸 안아줘. 뜨끈할 때 먹으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
쑥카스테라는, 완전 반전 매력! 겉은 평범한 카스테라인데, 한 입 먹는 순간 쑥 향이 훅 치고 들어와. 촉촉하고 찰진 식감도 예술. 쑥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질릴 틈이 없어.

보리빵이 품절이라 못 먹은 건 좀 아쉽. 다음 제주도 방문 때는 꼭 보리빵 Get 해야지!
빵 맛보면서, 매장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 벽에 붙어있는 빵 사진들 보니까, 없던 식욕도 샘솟는 거 있지? 사진 찍는 족족 인생샷 예약. 인스타 감성 제대로 충전 완료.

계산대 옆에는 택배 주문서가 쌓여있더라. 역시, 나만 맛있는 거 먹을 순 없지. 부모님, 친구들, 힙스터 동료들 위해 택배 주문도 잊지 않았어. 전국 어디든 택배 가능하대!
매장에서 빵 먹고, 택배 주문까지 완료하니, 이제 진짜 힙스터 된 기분. 가게 문을 나서는 순간, 왠지 모르게 뿌듯함이 밀려오는 거 있지?
나오는 길에 보니까, 쌀쑥이 나오는 시간은 따로 있나 봐. 11시 30분이라고 적혀있는 걸 봤어. 혹시 쌀쑥이 노린다면 시간 맞춰 가는 센스!

제주명품쑥보리빵, 맛도 힙하고 분위기도 힙하고, 그냥 다 힙해! 제주도 여행 왔다면, 무조건 들러야 할 빵지순례 코스로 인정. 다음에는 보리빵 꼭 먹어볼 테다!
제주 여행, 힙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제주명품쑥보리빵으로 컴온! 후회는 절대 없을걸.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근처 해변에서 쌀쑥이 인증샷 찍는 거 잊지 마. 에메랄드빛 바다와 쑥 향의 조화, 생각만 해도 힐링 되지 않아?
아, 그리고 여기, 노방부제, 노색소, 노향료래. 40년 전통의 찐 맛집 클라스. 재료부터 남다르니,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참고로, 전화 주문은 안된다고 하니, 무조건 방문하거나 택배 주문해야 해.

택배비는 좀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냉장 포장까지 꼼꼼하게 해주는 거 생각하면, 쏘 쏘.

자, 이제 힙스터 바이브 충전하고, 제주 맛집 ‘제주명품쑥보리빵’으로 Let’s Go! 제주도에서 쑥 향에 흠뻑 취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