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제주 도착하자마자 렌트카 엑셀 밟았지. 오늘 나의 목적지는 애월, 그중에서도 노라바! 인스타에서 하도 난리길래 안 가볼 수가 없었어. 바다 보면서 해물라면? 이건 완전 게임 끝이지. 기대감 Max로 부풀어 오른 내 심장, BPM 200 찍을 기세.
도착하니 역시나 웨이팅! 하지만 걱정 없어. 캐치테이블로 미리 대기 걸어놨으니까. 밖에서 바다 멍 때리면서 기다리는데, 이 시간마저 힐링 되는 거 있지? 파도 소리 ASMR 들으면서 멍 때리다 보니 어느새 내 차례. 드디어 입성이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힙한 분위기가 날 반겨주네. 테이블 간 간격도 넓고,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완전 내 스타일. 특히 창밖으로 펼쳐지는 애월 바다 뷰는, Yo, 이건 그냥 미쳤다리.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는 각.

주문은 뭐 당연히 시그니처 메뉴인 해물라면, 그리고 문어라면! 해물 is 뭔들, 다 먹어줘야지. 옛날 도시락도 하나 추가! 괜히 어릴 적 추억 소환하면서 갬성 폭발해야지 않겠어? 주문하고 나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네. 서비스까지 완벽하면, 이건 반칙 아입니까.
드디어 주문한 라면 등장! 비주얼 쇼크! Yo, 이 라면 실화냐? 국물 위로 삐져나온 해산물들이 마치 런웨이 모델 같잖아. 꽃게, 전복, 홍합, 새우… 종류도 다양해. 특히 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문어라면은, 그 비주얼에 압도당해 버렸어. 이건 완전 인스타 업로드 각!
사진 몇 장 찍고, 드디어 시식 Time. 국물부터 한 입 호로록. 크으…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시원한 해물 육수가 입안 가득 퍼지는데, 이거 완전 해장각이다. 어제 술 안 마신 나 자신, 칭찬해. 면발도 탱글탱글 살아있네. 후루룩 면치기 한 판 벌여주고, 본격적으로 해산물 공략 시작.
먼저 전복부터 먹어볼까?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네. 입안에서 바다가 춤춘다, 이 맛은 마치 제주, 내 영혼의 쉼표. 꽃게 살도 야무지게 발라 먹어주고, 홍합도 냠냠. 해산물 하나하나 신선함이 느껴져. 재료 퀄리티, 인정합니다.

문어라면에 들어간 문어는 또 어떻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예술이네. 문어 특유의 향긋한 바다 내음이 코를 간지럽히고, 입안에서는 감칠맛 폭발. Yo, 이 문어 완전 힙하다 힙해.
라면만 먹으면 섭하지. 옛날 도시락도 Shake it! 분홍 소시지, 김치, 계란후라이, 김가루… 추억의 조합에 괜히 뭉클해지네. 뚜껑 닫고 신나게 흔들어준 다음, 한 입 크게 앙! 한입 베어 무니 온몸이 쿵. 어릴 적 도시락 까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
라면 국물에 밥 말아 먹는 거, 국룰 아니겠어? 남은 국물에 밥 한 공기 턱! 말아서 김치 얹어 먹으니, Yo, 이건 그냥 천상의 맛. 멈출 수 없는 숟가락질에, 나도 모르게 ‘한 그릇 더!’ 외칠 뻔.


다 먹고 나니 배는 빵빵, 기분은 최고. 가게를 나서면서 다시 한번 애월 바다를 눈에 담았지.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맛있는 해물라면까지. 이것이 바로 제주, 내 인생의 BGM.
노라바, 여기는 진짜 찐이다. 맛, 분위기, 서비스, 뷰,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제주 여행 와서 인생 라면 먹고 싶다면, 무조건 여기 강추! 후회는 절대 없을 거임.
참고로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주차 걱정은 No Problem. 가게 바로 앞이나 근처 길가에 주차하면 되니까. 하지만 주말이나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길 수 있으니, 미리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해.
아, 그리고 노라바는 예전 감성이 좀 사라졌다는 평도 있더라구. 매장이 이전하면서 관광지 느낌이 강해졌다는 거지. 하지만 맛은 변함없이 훌륭하니까 걱정 덜어둬.


특히 2층 야외 테이블은 오션뷰가 끝내준다고 하니, 날씨 좋은 날에는 꼭 2층으로 Go Go! 인생샷 guaranteed!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한마디. 노라바, 너는 내 맘속에 저장. 다음에 제주 오면 또 올게! 그때까지 지금처럼 맛있는 라면 부탁해. Peace!
총평:
* 맛: ★★★★★ (내 혀가 센드!)
* 분위기: ★★★★★ (힙스터 감성 폭발)
* 서비스: ★★★★★ (친절함에 감동)
* 가격: ★★★★☆ (가격만큼 퀄리티 보장)
* 재방문 의사: 200% (무조건 또 간다!)
꿀팁:
*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 필수!
* 2층 야외 테이블 오션뷰 강추!
* 라면 국물에 밥 말아 먹기, 국룰!
오늘 나의 제주 맛집 탐방, 완전 성공적. 다음에는 또 어떤 맛집을 찾아 떠나볼까나? 기대해도 좋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