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제주도 바다를 품은, 외도339에서 맛보는 인생 빵 맛집

드디어 왔다! 제주도 여행 계획 짤 때부터 벼르고 벼르던 외도339! 인스타에서 사진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 가야 한다고 생각했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빵이랑 커피라니… 생각만 해도 힐링되는 조합 아니겠어? 렌트카 네비에 주소 찍고 신나게 달려갔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딱 내리는 순간, 와… 탄성이 절로 나왔다.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이 진짜 미쳤거든. 마치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가 햇빛에 반짝이는 모습이란! 게다가 카페 바로 앞으로 올레길 코스가 연결되어 있어서, 빵 먹고 산책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완전 매력적이었다. 문 열고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기대감 Max!

카페 외관, 바다, 하늘
카페 앞 정원에서 바라본 바다. 저 멀리 수평선까지 뻥 뚫린 뷰가 진짜 예술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고소한 빵 냄새가 코를 찌르는 게, 진짜 여긴 천국인가 싶었다. 종류가 어찌나 다양한지, 쟁반 들고 한참을 고민했다니까. 큼지막한 샌드위치부터 달콤한 디저트 빵, 짭짤한 소금빵까지… 결정 장애 제대로 왔다.

일단 시그니처 메뉴라는 ‘두쫀쿠’는 무조건 담아야지! 10시, 12시, 2시에 나온다고 하는데, 나는 운 좋게 딱 12시 갓 나온 두쫀쿠를 겟 할 수 있었다. 윤기가 좔좔 흐르는 비주얼이 진짜… 침샘 폭발 직전! 쟁반에 두쫀쿠 하나 담고, 다른 빵들도 스캔 시작.

수제 흑돼지 잠봉 샌드위치 비주얼에 꽂혀서 하나 집어 들었다. 평소 샌드위치 러버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지. 제주 흑돼지 잠봉이라니, 맛이 없을 수가 없잖아? 그리고 명란마요 소금빵! 이것도 완전 강추템이라는 후기를 봐서 냉큼 쟁반에 넣었다. 짭짤한 명란마요에 겉바속촉 소금빵 조합은 상상만 해도 행복…

음료는 뭘 마실까 고민하다가, 역시 빵에는 아메리카노지! 고소한 맛으로 할까, 산미 있는 맛으로 할까 고민했는데, 직원분께 추천받아서 산미 있는 원두로 골랐다. 빵이랑 같이 먹으면 깔끔하게 입안을 정리해 줄 것 같았거든.

주문하고 진동벨 받아서 자리를 잡으러 갔는데, 와… 실내 인테리어도 장난 아니더라. 통유리창으로 햇살이 촤르르 쏟아지는 게, 분위기 진짜 최고였다. 바다를 향해 놓인 테이블에 앉으니 마치 그림 속에 들어온 기분! 샹들리에 조명이 은은하게 빛나는 모습도 너무 예뻤다. 에서 봤던 그 느낌 그대로!

카페 내부, 테이블, 의자, 바다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푸른 바다가 예술! 어느 자리에 앉아도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다.

드디어 진동벨이 울리고, 내가 주문한 빵과 커피가 나왔다. 비주얼 진짜 대박…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잖아!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더니 친구들 반응 완전 폭발했다. 다들 여기 어디냐며 난리.

먼저 두쫀쿠부터 시식!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진짜 미쳤다. 안에 들어있는 스프레드도 달콤하면서 고소한 게, 진짜 환상의 맛! 왜 다들 두쫀쿠, 두쫀쿠 하는지 알겠더라. 이거 진짜 레전드임. 에 보이는 저 촉촉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다음은 수제 흑돼지 잠봉 샌드위치! 빵 사이에 흑돼지 잠봉이 가득 들어있는데, 짭짤하면서 고소한 맛이 진짜 최고였다. 신선한 야채랑 빵의 조합도 완벽하고. 샌드위치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이건 무조건 좋아할 맛이다. 에서 보던 비주얼보다 훨씬 훌륭했어!

명란마요 소금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소금빵에 짭짤한 명란마요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단짠단짠의 정석을 보여주는 맛이었다. 커피랑 같이 먹으니 진짜 꿀맛! 에 있는 빵들처럼,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었다.

커피도 진짜 맛있었다. 산미 있는 원두 특유의 향긋함이 빵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계속 빵을 흡입하게 되는 마법…☕️ 빵 세 개 순식간에 해치우고, 아메리카노 홀짝거리면서 바다멍 때리니까 진짜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었다.

카페에 강아지 데리고 온 사람들도 많더라. 야외에 애견 동반 가능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강아지들이 뛰어노는 모습 보면서 힐링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나도 다음에는 우리 집 댕댕이 데리고 와야지! 처럼 강아지랑 같이 여행 온다면 무조건 들러야 할 코스다.

다 먹고 나서는 카페 바로 앞에 있는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었다. 잔잔한 파도 소리 들으면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니까 진짜 기분 최고! 외도339에서 맛있는 빵 먹고, 아름다운 바다 보면서 산책까지 하니까 완벽한 하루였다.

다양한 종류의 빵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빵들의 향연!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될 땐, 시그니처 메뉴인 두쫀쿠부터 공략해 보자.

외도339는 진짜 제주도 맛집 인정! 빵 맛은 물론이고, 아름다운 바다 뷰와 힐링되는 분위기까지 완벽한 곳이었다. 제주도 여행 가면 무조건 재방문할 의사 200%다. 특히 두쫀쿠는… 잊을 수 없는 맛이야. 조만간 또 먹으러 가야지!

아, 그리고 여기 사진 맛집이기도 하다. 카페 자체가 워낙 예뻐서, 아무 데서나 찍어도 인생샷 건질 수 있다는 거! 특히 해 질 녘에 가면 노을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나도 인스타에 올릴 사진 엄청 많이 찍어왔지롱. 😉

외도339, 진짜 강력 추천한다! 제주도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 절대 안 할 겁니다!

카페 야외 테라스
밤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원한 밤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 즐기기에도 딱!
카페 내부 테이블
실내에서도 충분히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창가 자리는 경쟁이 치열하니,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
샌드위치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는 브런치 메뉴로도 제격!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
빵 진열대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어 있다. 빵순이라면 눈 돌아갈 준비!
카페 야경
밤에 보는 외도339는 더욱 로맨틱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방문하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카페 야외 정원
야외 정원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 사진 찍기 좋다. 특히 저 달 조형물은 인증샷 필수 코스!
카페 야외 좌석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좌석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는 것도 좋다.
카페 야외 풍경
어디를 둘러봐도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인생샷을 남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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