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주도 도착! 렌터카를 빌리자마자 향한 곳은 당연히 맛집이지! 친구가 극찬을 아끼지 않던 우대갈비집이 있었거든. 이름하여 ‘제주 우대 노형본점’. 공항에서 10분 거리라니, 이건 뭐 운명 아니겠어? 짐 풀기도 전에 곧장 달려갔다.
가게 문을 열자마자 ‘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장난 아니더라고. 은은한 조명에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 특히 눈에 띈 건 커다란 통창 옆에 떡하니 자리 잡은 크리스마스트리였어! 아직 연말 분위기가 남아있는 듯해서 괜히 설레잖아? 사진 찍기에도 완전 좋은 스팟이었어.

자리에 앉자마자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게 메뉴 설명을 해주시는데, 뭘 먹어야 할지 진짜 고민되더라. 우대갈비는 무조건 먹어야 하고… 흑돼지 오겹살도 땡기고… 결정 장애 발동 직전에 짚불 우대 생갈비 2인분에 두반장 깍두기 볶음밥으로 결정! (사실 육회도 시키고 싶었지만, 일단 참았어…🥲)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밑반찬이 쫙 깔리는데, 비주얼부터가 남다르더라. 샐러드, 깻잎 지미추리, 청양고추 페스토, 코울슬로, 또띠아, 무생채…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맛깔스러운 반찬들! 특히 맘에 들었던 건 5가지 소스였어. 맑은 소금, 마늘 소스, 견과류 쌈장, 한국식 와사비인 청양고추 페스토… 취향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겠는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대갈비 등장! 짚불에 초벌 훈연해서 그런지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야. 훈연향이 코를 찌르는데, 이건 진짜 맛이 없을 수가 없겠다 싶었어.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시는데, 완전 프로페셔널한 솜씨에 감탄했잖아. 덕분에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좋더라!

잘 구워진 우대갈비 한 점을 입에 넣는 순간… 진짜 감동이었어. 육즙이 팡팡 터지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 고기가 어찌나 부드러운지, 그냥 살살 녹아 없어지는 거 있지? 짚불 훈연 향은 또 어떻고…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오더라.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고, 깻잎 지미추리랑 같이 먹어도 환상! 특히 사장님이 알려주신 꿀팁대로 또띠아에 흰색 소스 듬뿍 찍어서 콘 샐러드, 무생채 넣고 싸 먹으니까 진짜 천상의 맛이더라. 솔직히 소고기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 (소고기야, 미안…🤣)
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니, 직원분이 우대갈비에 붙어있는 살까지 다 발라서 두반장 깍두기 볶음밥이랑 같이 가져다주시더라. 이 볶음밥 진짜 요물이야.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는데, 깍두기의 아삭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지니 진짜 멈출 수가 없어. 배부른데 계속 들어가… 숟가락을 놓을 수가 없었다니까?

진짜 숨도 안 쉬고 흡입했어. 볶음밥 한 입 먹고, 남은 갈비 한 점 올려 먹으면… 크… 이거 완전 천국행 급행열차 아니냐고!
다 먹고 나니 진짜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왠지 모르게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 다음에 제주도 오면 여기는 무조건 다시 와야겠다 다짐했어. 그땐 꼭 흑돼지 오겹살이랑 육회도 먹어봐야지! 아,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와도 진짜 좋아하실 것 같아.
계산하고 나오면서 보니까, 개인 락커룸도 있더라. 옷에 냄새 배는 걱정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점도 완전 맘에 들어. 제주공항 근처 맛집 찾는다면, 진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제주 우대 노형본점’으로 달려가세요! 후회는 절대 없을 겁니다!

아, 참고로 여기 웨이팅 장난 아니래. 나는 미리 예약하고 가서 바로 먹을 수 있었지롱! 똑똑한 여러분들은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거 잊지 마!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맛집 찾아서 기분 최고다! 제주도 여행 시작이 아주 성공적이야! 이제 다음 맛집 찾아 떠나볼까나? 😎
[총점]
– 맛: ★★★★★ (이건 진짜 넘사벽. 인생 우대갈비 등극!)
– 분위기: ★★★★★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데이트 장소로도 강추!)
– 서비스: ★★★★★ (직원분들 완전 친절, 고기도 직접 구워주심!)
– 가격: ★★★★☆ (가격대는 좀 있지만, 값어치를 충분히 함!)
– 재방문 의사: ★★★★★ (무조건 재방문. 제주도 갈 때마다 들를 예정!)
총평: 제주도 여행 간다면 꼭 가봐야 할 필수 코스! 우대갈비의 새로운 경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진심 강추!
꿀팁:
– 예약은 필수!
– 또띠아에 싸 먹는 거 잊지 마세요!
– 두반장 깍두기 볶음밥은 꼭 시켜야 함!
– 부모님 모시고 가면 칭찬받을 겁니다!
메뉴:
– 짚불 우대 생갈비: 64,000원 (2인)
– 두반장 깍두기 볶음밥: 12,000원
– 흑돼지 오겹살: 19,000원 (1인)
– 육회: 28,000원
영업시간:
– 매일 12:0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위치:
– 제주 제주시 노형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