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의 설렘을 가득 안고 도착한 제주공항. 짐을 찾고 렌터카를 빌리기도 전에, 저는 이미 마음속으로 찜해둔 곳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제주공항 근처에 위치한 모찌 맛집, 모찌마루였죠. 여행의 시작을 달콤하게 열어줄 이곳은,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훌륭한 맛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저 역시 그 매력에 푹 빠져,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직접 경험한 모찌마루의 매력을 하나하나 파헤쳐 볼까요?
다채로운 매력의 모찌, 무엇을 고를까?
모찌마루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쇼케이스를 가득 채운 다양한 종류의 모찌였습니다. 딸기, 귤, 샤인머스캣 등 신선한 과일을 듬뿍 넣은 모찌부터, 앙버터, 초콜릿, 심지어 두바이초코까지! 정말이지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다채로운 라인업을 자랑하더군요.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것도 잠시, 저는 직원분께 가장 인기 있는 메뉴를 추천받았습니다.

* 두바이초코모찌: 가장 먼저 맛본 것은 요즘 가장 핫하다는 두바이초코모찌였습니다. 겉은 바삭한 카다이프, 속은 쫀득한 찹쌀떡과 달콤한 초콜릿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마치 고급 초콜릿을 먹는 듯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져 나갔습니다. 특히,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이 쫀득한 모찌와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했습니다. 가격은 3,500원으로, 특별한 디저트를 찾는다면 꼭 한번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 딸기모찌: 딸기 시즌을 맞아 싱싱한 딸기가 듬뿍 들어간 딸기모찌도 빼놓을 수 없죠. 얇고 쫀득한 찹쌀떡 안에 달콤한 팥 앙금과 상큼한 딸기가 꽉 차 있었습니다. 입안에서 톡 터지는 딸기의 과즙과 부드러운 팥 앙금의 조화는 정말 최고였어요. 딸기모찌는 3,3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 앙버터모찌: 앙버터 덕후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앙버터모찌! 팥 앙금과 버터의 환상적인 조합을 쫀득한 모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모찌 안에 들어간 버터는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더해, 팥 앙금의 단맛과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가격은 3,000원으로, 커피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습니다.
이 외에도 감귤모찌(3,300원), 샤인머스캣모찌(3,500원), 파인애플모찌(3,000원) 등 다양한 종류의 모찌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감귤모찌가 인상적이었는데요, 다른 곳에 비해 감귤이 크고 팥으로만 채우지 않아 감귤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구는 파인애플모찌가 가장 맛있었다고 하는데, 모찌의 달달함을 파인애플의 상큼함이 잡아주는 점이 좋았다고 하네요.
이건 꼭 알아야 해요! 모찌마루에서는 모찌 외에도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커피가 맛있다는 평이 많은데요. 모찌와 함께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즐기면 더욱 풍성한 디저트 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리뷰를 남기면 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티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마세요!
아늑하고 감각적인 공간, 머무는 시간마저 행복한 곳
모찌마루는 맛뿐만 아니라 아늑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돋보이는 곳입니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공간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매장 곳곳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벽면에 그려진 모찌 캐릭터 그림은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혼자 방문해서 조용히 디저트를 즐기는 분들도 계셨고, 친구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분들도 계셨어요. 저는 창가 자리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모찌와 커피를 즐겼는데, 정말이지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건 꼭 알아야 해요! 모찌마루는 제주공항과 가까워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짐이 많은 여행객들을 위해 캐리어 보관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겠죠? 또한, 매장 앞에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자차로 방문하기에도 편리합니다.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모찌마루!
모찌마루는 선물 포장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패키지에 담긴 모찌는 받는 사람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저도 가족들에게 선물할 모찌를 몇 상자 구입했는데, 포장도 너무 예뻐서 받는 사람도 분명 좋아하겠죠? 특히, 선물용 모찌는 당일 생산된 제품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건 꼭 알아야 해요! 모찌마루는 네이버 예약도 가능합니다. 특히, 인기 있는 모찌는 품절이 빠른 편이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6시 이후 픽업 예약은 현장 구매가 어려울 수 있으니, 꼭 예약 후 방문하세요! 저도 다음에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서 더 다양한 종류의 모찌를 맛봐야겠어요.
가격 및 위치 정보
* 가격: 모찌 1개당 3,000원 ~ 3,500원 선
*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라스트 오더 20:30)
* 휴무일: 연중무휴
* 주차: 매장 앞 주차 가능
* 주소: 제주 제주시 오라로 41
* 교통편: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
제주 여행, 달콤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제주공항 근처에 위치한 모찌마루는 맛있는 모찌와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디저트 맛집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모찌는 물론, 커피와 음료도 훌륭해서 제주 여행의 시작이나 마무리를 달콤하게 장식하기에 완벽한 곳이죠. 저 역시 모찌마루에서 맛본 달콤한 모찌 덕분에 제주 여행의 첫 단추를 기분 좋게 꿸 수 있었습니다. 다음 제주 여행 때도 꼭 다시 방문해서 이번에 못 먹어본 모찌들을 맛봐야겠어요. 여러분도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모찌마루에서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