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드디어 시작이다! 렌터카를 빌리고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바로 제주 바른갈치. 여행 전부터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 ‘놀면 뭐하니?’에서 최홍만 씨가 맛있게 먹는 모습에 완전 꽂혀 버렸거든. 제주공항 근처라 접근성도 좋고, 짐도 맡아주신다는 친절함에 감동! 첫인상부터가 완전 합격이었어.
문을 열고 들어서자, 깔끔하고 넓은 매장이 눈에 확 들어왔어.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겠더라. 은은한 조명 아래,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손님들이 꽤 많았지만, 테이블링 덕분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을 정독했지. 갈치구이, 갈치조림, 고등어구이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지만, 나의 선택은 당연히 순살 갈치조림! 뼈 바르는 귀찮음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었어. 2인 세트로 주문했는데, 은갈치 구이도 함께 나온다니 완전 혜자 아냐?
주문을 마치니, 밑반찬들이 하나둘씩 테이블을 채우기 시작했어. 놋그릇에 정갈하게 담긴 반찬들이 보기에도 너무 예뻤어. 김, 콩나물 무침, 샐러드, 깍두기, 전복장, 잡채 등 종류도 다양하고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었어. 특히 전복장은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이었지. 메인 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젓가락이 쉴 새 없이 움직였다니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살 갈치조림이 등장했어! 뚝배기에 담겨 보글보글 끓는 모습이 어찌나 먹음직스럽던지. 매콤한 냄새가 코를 찌르면서 식욕을 자극하더라. 위에는 파가 송송 뿌려져 있어서 더욱 맛있어 보였어.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훨씬 푸짐한 양에 깜짝 놀랐지 뭐야.

젓가락으로 갈치 살을 집어 들었어. 진짜 순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뼈 하나 없이 살만 쏙 발라져 있더라. 입에 넣으니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에 감탄했지. 매콤달콤한 양념이 갈치 살에 쏙 배어 있어서 밥이랑 같이 먹으니 진짜 꿀맛이었어.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밥에 쓱쓱 비벼 먹으니 순식간에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웠지 뭐야.
갈치조림 안에는 큼지막한 무도 들어 있었는데, 이게 또 별미더라고. 양념이 푹 배어 있어서 엄청 부드럽고 달콤했어. 갈치랑 무랑 같이 먹으니 진짜 환상의 조합이었지. 떡처럼 쫄깃한 분모자도 들어 있어서 먹는 재미를 더했어.

세트에 함께 나온 은갈치 구이도 빼놓을 수 없지. 큼지막한 갈치 한 마리가 통째로 구워져 나왔는데,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게 진짜 맛있어 보이더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었어. 뼈를 발라 먹는 게 조금 귀찮긴 했지만, 워낙 살이 많아서 먹을 게 많았어.
갈치조림이랑 갈치구이, 밑반찬까지 싹싹 비우고 나니 배가 터질 것 같았어. 진짜 너무 맛있어서 과식을 안 할 수가 없었다니까.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니, 세상 부러울 게 없더라.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싶었어.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에 갔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시더라.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이스크림을 준다고 해서 냉큼 참여했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니 진짜 완벽한 식사였다.
제주 바른갈치, 왜 다들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신선한 재료, 푸짐한 양, 훌륭한 맛, 친절한 서비스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어. 특히 순살 갈치조림은 뼈 바르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제주도에 혼자 여행 와서 갈치조림을 먹고 싶었는데, 1인분 주문도 가능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지. 혼밥러들에게도 완전 강추!

다음에 제주도에 또 오게 된다면, 무조건 재방문할 거야. 그때는 갈치구이 말고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봐야겠다. 아,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와도 너무 좋을 것 같아.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어른들도 분명 좋아하실 거야.
제주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제주 바른갈치는 꼭 가봐! 후회하지 않을 거야. 특히 ‘놀면 뭐하니?’ 보고 꽂힌 사람들은 무조건 가야 해! 진짜 찐 맛집이니까. 아, 미리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해. 안 그러면 웨이팅이 길어질 수도 있거든.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오니,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더욱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어. 역시,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여행도 더 즐거운 법이지. 제주 바른갈치 덕분에 제주 여행의 첫 단추를 아주 성공적으로 꿸 수 있었어.
아직도 순살 갈치조림의 매콤달콤한 맛이 잊혀지지 않네. 조만간 또 먹으러 가야겠다. 그때는 꼭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더 푸짐하게 시켜 먹어야지. 제주도 맛집 찾는 친구들 있으면, 무조건 여기 추천해 줘야겠다. 진짜 야, 여기 진짜 맛있어! 꼭 가봐!

참, 여기 막걸리도 판다! 특히 제주 우도 땅콩 막걸리! 갈치조림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찰떡궁합일 듯. 나는 술을 잘 못 마셔서 못 먹었지만,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먹어봐!

아 그리고 매장이 넓어서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 가족끼리, 친구끼리, 회사 동료끼리 다 같이 와서 맛있는 갈치조림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다음에는 꼭 단체로 와야지.

아참! 밑반찬 중에 전복 버터구이도 진짜 맛있어.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진짜 최고야. 김에 밥이랑 갈치 살이랑 전복 올려서 삼합으로 먹으면 진짜 꿀맛탱! 꼭 이렇게 먹어봐!

진짜 제주도 와서 첫 끼로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 역시 여행은 맛있는 음식이 있어야 더 즐거운 것 같아. 제주 바른갈치, 정말 잊지 못할 맛집으로 내 마음속에 저장!
이제 든든하게 배도 채웠으니,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러 가야겠다. 제주 바른갈치 덕분에 힘내서 더 신나게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아. 제주도 여행, 완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