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제주 도착! 렌트카 엑셀 밟고 제일 먼저 향한 곳? 바로 앙뚜아네트! 공항 근처라 접근성 끝판왕, 여행 시작부터 기분 째지게 만드는 오션뷰 맛집이라고 소문 자자하길래 내가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러 출동했다.
문 열고 들어서는 순간, 시원하게 펼쳐진 푸른 바다가 날 반겨주는데, 와… 이 뷰는 진짜 레전드. 힙합 비트처럼 쿵쾅거리는 파도 소리, 눈 앞에 펼쳐진 용두암의 웅장함, 거기에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까지, 제주 갬성 제대로 폭발하는 뷰 맛집 인정. 마치 내가 뮤비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랄까?

카페는 1층이랑 지하로 나뉘어져 있는데, 1층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에너지가 넘치는 분위기. 지하는 좀 더 프라이빗하고 차분한 느낌이라 혼자 조용히 바다를 감상하고 싶다면 지하 추천. 나는 힙스터니까 당연히 1층으로 고고!
자리 잡고 메뉴 스캔하는데, 빵 종류가 진짜 어마어마하다. 갓 구운 빵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이건 반칙 아니냐고. 고소한 빵부터 달콤한 케이크까지,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싶은 욕망이 샘솟는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동백꽃빵! 비주얼부터 심쿵인데, 맛은 또 얼마나 좋을까 기대감 뿜뿜.

고민 끝에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앙뚜아네트 크림 커피, 그리고 동백꽃빵! 쟁반 들고 자리로 돌아오는 길, 힙스터 감성 충전 완료. 인스타 스토리 각 제대로 나오는 비주얼에 셔터 막 눌러댔다.
먼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모금 들이키니, 쌉쌀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산미가 살짝 느껴지는 게 내 스타일. 앙뚜아네트 크림 커피는 부드러운 크림이랑 커피의 조화가 환상적. 이 조합, 완전 칭찬해.

드디어 동백꽃빵 맛볼 차례. 빵 칼로 조심스럽게 반을 가르니,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입 안에서 꽃 향기가 팡팡.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크림이 혀를 감싸는데, 와… 이건 진짜 미쳤다. 앙뚜아네트, 빵 맛집으로 인정 안 할 수가 없네.

커피 한 잔, 빵 한 입, 그리고 눈 앞에 펼쳐진 오션뷰. 이 완벽한 삼박자에 넋 놓고 멍 때리다가, 문득 정신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다들 나처럼 사진 찍고, 빵 먹고, 바다 보면서 힐링하고 있더라. 역시 좋은 건 다 똑같다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앙뚜아네트에서 뒹굴뒹굴. 제주 여행 시작이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 공항 가기 전에 잠깐 들르기 좋은 곳인 줄 알았는데, 여기는 일부러 시간 내서 와야 하는 곳이다.
나오는 길에 아쉬운 마음에 사진 몇 장 더 찍고, 다음을 기약하며 앙뚜아네트 빠이. 제주, 앙뚜아네트, 그리고 나. 이 조합 잊지 못할 거야. 다음에 또 올게, 앙뚜아네트! 그땐 브런치 세트 꼭 먹어봐야지.

앙뚜아네트, 너는 내 인생 맛집 리스트에 저장!
[총평]
* 맛: 빵 종류 다양하고 맛도 훌륭. 특히 동백꽃빵은 꼭 먹어봐야 함. 커피 맛도 준수.
* 분위기: 오션뷰가 다 했다. 힙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 가격: 뷰 값 감안하면 나쁘지 않음.
* 재방문 의사: 당연히 있음. 다음엔 브런치 세트 도전!
[꿀팁]
* 창가 자리는 경쟁 치열하니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게 좋음.
* 빵 종류는 오후 늦게 가면 품절되는 경우가 많으니 서두르자.
* 지하 좌석은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
* 인생샷은 필수!

[앙뚜아네트에서 내가 시킨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앙뚜아네트 크림 커피
* 동백꽃빵
[앙뚜아네트 위치]
* 제주 제주시 용담해안로 236
[영업시간]
* 매일 09:00 – 22:00
제주 여행, 앙뚜아네트에서 힙하게 시작해봐! 후회는 절대 없을 거임. 그럼 이만, 다음 맛집에서 또 만나!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