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제주 도착하자마자 렌트카 엑셀 밟고 애월로 직행! 왜냐? 힙스터들 사이에서 입소문 자자한 LP바, ‘앨범외도’ 접수하러 가야 하거든. 바다 뷰에 갬성 폭발하는 인테리어, 거기에 귓가를 때리는 힙한 음악까지 풀세팅 완료라 이거지. 공항이랑도 가까워서 여행 시작이나 마무리 코스로 딱이라는 정보 입수, 망설일 필요 없었어.
네비 찍고 굽이굽이 해안도로 달리는데, 드넓은 바다가 눈 앞에 쫙 펼쳐지면서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어.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향하는 기분? 드디어 ‘앨범외도’ 간판이 눈에 들어오고,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지더라.
문을 여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 마치 시간여행이라도 온 듯, 앤티크한 가구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힙하게 믹스매치된 공간이 눈 앞에 펼쳐졌거든. 빈티지한 샹들리에 조명 아래,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LP 음악 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우고, 통유리창 너머로는 푸른 제주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는 뷰! Yo, 이 조합 완전 미쳤다리!

자리를 잡고 앉아 메뉴판을 스캔했지. 칵테일, 와인, 위스키, 맥주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완벽 라인업! 뭘 마실까 고민하다가, 시그니처 칵테일이라는 ‘외도 선셋’을 주문했어. 붉은 노을을 담은 듯한 비주얼이 완전 내 스타일!

칵테일 한 모금 들이키니, 입 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과 상큼함! Yo,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술찔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 냅다 원샷 때려버렸지. 안주로는 뭐 시킬까 고민하다가, ‘게딱지장 라면’이라는 독특한 메뉴가 눈에 띄길래 바로 콜! 바다 보면서 라면 먹는 기분, 상상만 해도 짜릿하잖아?
기다리는 동안, 가게 안을 구경했는데, 진짜 볼거리가 넘쳐나는거 있지. 벽면에는 LP 앨범 자켓들이 빼곡하게 장식되어 있고, 테이블마다 놓인 앤티크한 스탠드 조명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주더라. 한쪽 벽면에는 손님들이 남기고 간 방명록이 가득했는데, 하나하나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했어. 다들 나처럼 ‘앨범외도’의 매력에 푹 빠졌더라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게딱지장 라면’ 등장! 비주얼부터 침샘 폭발. 꼬들꼬들한 면발에 게딱지장의 녹진한 풍미가 더해지니, Yo, 이건 완전 밥도둑 아니 술도둑! 바다 보면서 먹으니, ㄹㅇ 꿀맛 인정.

라면 폭풍 흡입하면서, 신청곡도 냅다 질렀지. 둠칫둠칫 신나는 힙합 음악이 흘러나오니, 분위기 더욱 후끈 달아오르네. 창밖을 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고, 하늘은 붉은 노을로 물들어가고 있었어. Yo, 이 순간을 위해 내가 제주에 왔구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음악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고, 맛있는 음식에 취하다 보니, 어느새 밤이 찾아왔어. 밤바다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칵테일 한 잔 더 기울이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싶더라. 혼자 온 손님들도 많았는데, 다들 각자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 혼자 와서 사색을 즐기기에도, 친구랑 와서 수다 떨기에도, 연인이랑 와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도 완벽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앨범외도’, 여기는 진짜 찐이다. 분위기, 음악, 뷰, 맛, 모든 게 완벽하게 조화로운 공간이었어. 제주 여행 가면 무조건 재방문 각! 다음에는 해 질 녘에 가서 노을 지는 모습 꼭 봐야지. 힙스터라면 무조건 방문해야 할 제주 맛집으로 강력 추천한다!
떠나기 전, 나도 방명록에 한 줄 끄적였지. “Yo, 앨범외도,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을 선물해줘서 땡큐! 다음에 또 올게!”
총평:
* 분위기: Yo, 힙스터 감성 제대로 저격하는 인테리어와 음악!
* 뷰: 푸른 제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오션뷰!
* 맛: 칵테일, 라면, 안주,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다 맛있음!
* 서비스: 사장님 힙하시고 친절하시고, 신청곡도 맘껏 틀어주심!
꿀팁:
* 해 질 녘에 방문해서 노을 감상하는 거 추천!
* 혼자 와도 좋고, 친구나 연인이랑 와도 좋음!
* 신청곡은 센스 있게 힙한 노래로 부탁드려보셈!
메뉴 추천:
* 외도 선셋 칵테일
* 게딱지장 라면
* 취향에 맞는 술과 안주






